5세대로 포켓몬 입문해서 그때부터 이로치 헌팅 위주로 했다는데

소실때 이로치를 서너박스 모았다던가

그러면 이로치를 100마리를 넘게 모았다는 소린데


지금도 스토리 진행보다 빛나는부적 얻는데 관심이 많아서 도감작을 더 열심히 했다네

구작에선 개체도 완벽하게 맞추기 위해 교배로 뽑았지만 이번엔 야생 이로치 뽑기가 더 쉬워져서 야생으로 뽑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