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cm


월면도시에서 살고있는 사이버펑크 스이세이가 이노타쿠의 음악을 연주하면서 모스버거의 신메뉴 츠키미 버거를 주문하러간다는 정체불명의 스토리


 CM에서는 버거의 맛이나 내용물에관해서 어필이 전혀라고 할정도로 없음


얼핏보면 동시 개최되는 그랜드 오케스트라 광고라서 광고분석하는 기획자랑 디자이너들은 모스버거의 마케팅 실패라고 평했는데


스이세이 덕분인지 아니면 모스버거의 첫 츠키미 버거라는 특별감때문인지 이번년 츠키미버거 부문 매출 1위 달성


그후 뭔가 CM에 감을 잡았는지 최근 모스버거 광고는 꽤 잘나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