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초코센에게는 포켓몬의 럭키 = 마크의 엔더맨이라 하는거 보고 한방에 이해됨

그래 그냥 원래 저렇게 노가다 레벨링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었지

세자릿수 넘긴다 한들 별 의미도 없는 마크 레벨도 200 넘게 찍는데 포켓몬 100렙이야 장난 수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