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는 내내 CoD 흥얼거렸더니

아까 퇴근 직전에 국장님이 xx씨 그건 무슨노래야? 물어봐서 순간 스턴먹음.

그냥 요즘듣는 노래라고 하고 호다닥 튀었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 영업각이었는지 사회적 죽음 각이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