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 포함한 보컬로이드가 인기를 끌고


캐릭터 이미지와 목소리를 쓰는 인방과 사람이 보컬로이드 곡을 부르는 우타이테로 진화함.


그러다 캐릭터 이미지와 실제 사람 목소리를 쓰는 걸 합친다는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게 버튜버가 된 듯 한데.


지금 잘 생각하면 버튜버도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라 기나긴 역사와 진화의 산물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