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야한 요소가 한 가득임


먼저 가장 눈에 띄는건

거대한 유방을 지탱하는 수영복의 눌림이야

수영복 구조가 노출이 많은것 뿐 아니라

살이 눌리는 꼴림에 최적화된 디자인임


두번째로 눈이 가는건

왼쪽 겨드랑이라 생각해

거대한 유방 바로 옆으로 

겨드랑이 팔 옆구리의 합쳐짐으로 생겨나는 Y자

저것이 진정한 겨보지 아닐까

저 사이로 손틈을 넣어보면

부드럽고 끈적하고 따뜻해서

움직이면 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 보들보들 할 것 같아

덤으로 부끄럽고 간지러워서 

부들부들 떠는 아틔시도 생각해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꼽자면

오른쪽 유방의 꼭지라고 생각해

왼쪽 유방은 정면을 보느라 잘 티가 안나지만

한껏 자신을 뽑내고 있는 꼭지란......

건드리면 탱글하고 튕길 것만 같아서 사랑스러워


이상, 감기 기운에 정신이 돌아버린

급 꼴려서 적은 아틔시 일러 리뷰.......?













아 아틔시 배꼽 빨고싶다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