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듯 하지만 츤데레라 결국 입을 벌려주고선 이빨 하나하나 정성스레 양치질 시켜주고싶다...



중간중간 입에 손가락 넣어서 장난도 치고 저 뾰족한 이빨 손으로 만져보고도 싶고...



그러다가 실수로 손가락 씹어버려서 미안해하는 쿠로사마 보고싶다... 강아지가 실수로 물면 햝아주듯이 쿠로사마도 내 손가락을 부끄러워하며 햝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