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배송은 어제왔는데 뜯을 생각은 못하고 오늘 뜯었네



비닐 떼는 게 되게 힘든 구조로 파츠 사이사이마다 끼워져있어서 좀 고생하긴 했는데...

아무튼 커여운 마린을 데려왔으니 만족



이제는 비좁아진 아크릴 케이스 안에...

조만간 여기도 확장공사 해줘야겠다.



얘네들도 올테니까 말이야....

















다음 목표는.......... 너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