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뭐하고 있어? 라던가, 뭘 생각하고 있어? 라고 듣고 있지만, 재미있는 건 특별히 하고 있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고, 스스로도 잘 모르는 요^_^



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아라고 말하는 쪽은 틀리지만, 머리 속으로 여러-----가지의 것을 엄청난 속도로 생각하고 돌면서 처리가 쫓아가지 못해서 멍-하고 있는 때라던가 있어



이제 일주일 돌아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쪽이야^_^



내 기분이라던가 말로 하는건 서툴러~



힘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 3분의 1도 전달되고 있지 않는 기분이 들어~~~어어어



3분의 1도 전해~지지않~아



요의 순수한 감정이.........



옛날보다는 그래도 성장했다고 생각해~~ 아마~~



뻗을 수 밖에 없어



??? 위 밖에 보이지 않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