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가슴이 실제로 커졌다고 최면을 걸어서 한없이 우쭐거리는 카나타를 보고싶다

사실 평소와 크게 다를 것 없는 모습에 다들 안쓰럽게 바라보지만 역시 거유가 되면 질투받는구나 하고 고민하는 카나타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