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도 몰라서 무슨 말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힐링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개꼴리고 가끔 수틀리면 백룸으로 끌고가는

섹스 그 자체로 보여


이건 지나치게 야한 후부키가 잘못한거야 난 잘못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