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진지하게 의논해서 하자고 한 일은
대부분 1-2년 이내에는 실행 안됨(뭐 먹는거 말고는)
오히려 불가능한 경우도 많았다
절대 쉽게 안되고..
근데 지나가다 이거 하고싶넼ㅋㅋㅋ 하고 던지면서
으엌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그거 개웃기겠넼ㅋㅋㅋㅋ 하면
대부분 현실이 됐다
갑자기 이 얘기를 왜하냐 하면
아까 후부키랑 마츠리랑 미오랑 한 얘기들이 문득 생각남.....
미오랑 후부키가 진지하게 얘기하던 솔로라이브가 과연 언제쯤 현실이 될 진 모르겠지만
일단 앙콜은 진짜로 사시미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버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