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쵸 책와서 기쁨의 AHOY를 외치며 뜯었더니 내부가 씹창나있네

곳곳에 존나 구겨져있고 아예 색벗겨진곳도 군데군데 있어서 바로 교환넣고왔음..

알면서도 시켰다.. 알라딘 ㅅㅂ



이런건 비닐포장 뜯기전엔 모르는 건데 교환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