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알게된건 2020년 초록색 도마가 다이아 를 외치던 것이였는데 뜨문뜨문 보다보니
주황머리 용이 떠난다는 소식이 들리더라 그때는 별감정이아니였지만
그래도 주변사람들 힘들겠네 하던때에 우리 하얀천사가 자기는 울지않을꺼라고 한거보고
아 떠난다고 슬프고 끝이아니구나 란 생각이들어서 제대로 보다보니
내가 이 사람들을 빨리알지못해서 내가 아쉽구나 그렇다면 하나도 놓칠수없지라는 생각으로
하루에 한명씩 다찾아보고 그렇게
여기에 눌러앉게되엇네
사실 하코오시라 모두가 다좋지만
하얀천사와 보라악마 노래에진심인엘프 이 세명은 뭔가 나에게 다가오는 의미가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