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를 알몸으로 엎드리게 한 뒤에 뒤쪽에서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 코요의 민들레꽃 주변을 슬슬 라텍스 장갑을 낀 손으로 

살살 간지럽히다가 참지 못하고 그만 출항스틱을 스윽 코요의 엉덩이 사이에 툭 끼우고싶다

그렇게 격렬한 출항을 하며 코요가 애애애애애애애앵~!!!!!!!!!!!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