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악어, 상어, 맹독성 가오리, 거미를 포함한 맹독성 곤충류, 호주까치, 딩고, 쿼크 등 에 대한 오해와 해명을 말함...

문제는 대부분의 설명문구에는


1. 도심지에 있다면

2. 안전하게 확인이 완료된 관광지

3. 주의표지판을 확인할 것

4. 풀숲이나 야생의 장소에 안전을 확보하며 다닐것

5. 만약 접근하게 된다면 전문가와 동행할 것


이라는 조건을 붙임... 한일 양국은 주의 표지판이 올라간 순간 그걸 안전하다고 말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