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받은 다음 기분나쁜 아저씨처럼 이게 아틔시의 냄새 스으읍 하아아 하면서 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스이쨩,,

하지만 아틔시가 입는 동안 옷 가슴팍 부분이 못 버티고 늘어나서 본인 옷인데도 입으면 헐렁하게 남는 모습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