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오카유 찌찌마우스패드가 도착함






1차때는 홀붕이가 아니여서 못샀는데


찌찌만큼 마음씨넓은 에로네코가 2차로 팔아줌





구론희누나 패드보다 한사이즈 큼


찌찌도 쪼끔 더 큰듯





말캉함을 느껴보고





오카유 전시대로 이동





너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