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싸처럼 투어링 동영상이나 여행 vlog를 찍고 싶은데

나는 오토바이나 카메라를 살 돈도 없고

그럴만한 휴일도 없으니까

구글어스를 켜서 상상의 친구들과 전국일주를 찍겠다 라는 미친 기획의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본거 같은데


그런 느낌 비슷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