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세라믹이 뭔지 몰라서 세라믹 칼이라고 하면 약간





이름 때문에 이런 이미지였음


그래서 어렸을때는 와 주방에선 저런 위험한걸 쓰니까 오지말라고 하는거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때가 순수했던건지 멍청했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