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와 함께 해온 지난날들... 돌이켜보면 정말 

바보같이 출항만을 거듭해온 천박한 시간이었습니다

루이, 야마다, 코요, 클로에, 고자루 6기생이 데뷔를 해도 

안일하게도 저는 계속 스바루에게 출항액기스를 싸고 스바루에게서

에로한 부분만을 찾아내 출항해왔던 것입니다... 문득 깨달았습니다 제 천박한 행동이

싼티가 나고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를... 그래서 이제는 건전한 스바토모로 돌아오려합니다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스바루가 잘되기를 기원하면서... 건전한 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