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나오는 스이쨩의 인사도 그렇고ㅋㅋ


테노히라니 코타에가 나쿠바 V모 R모 칸케나이

(손안에 답이 없다면 V(irtual)이든 R(eal)이든 상관없어)


라는 가사가 나오는것도 그렇고..

V든 R이든 난 진짜인데?

내가 V의 혁명을 보여주마! 하는


말그대로 파격적이고 혁명적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