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도 좋고, 건설된 다리, 지붕, 집터도 좋은데

만주넨 절벽쪽이,

무나처럼 돌 위쥐우가 아니라, 흙위주로 좀 지저분함.


덩굴을 달아버리면 느낌있겠지만,

아예 돌로 바꿔끼울 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


그런데 뭔가

건축에서 성향이 딱 나오는게


네네 : 응에

마츠리 : 현대적인 느낌의 건축 숙련이지만, 일단 평탄화

페코라 : 아무튼 존나게 크게, 눈에 띄게(그런데 본인은 아싸)

미코 : 장난칠 생각, 공장을 만들어보장

코요리 : 못해본거 해야지

이로하 : 즐기는 자



무나 : 일찌감치 나와서, 몫 좋은 곳에 터 잡고 심시티와 집꾸미기를 동시에, 아마 미코 레일도 미관상의 이유로 건드릴 가능성 높음.

카엘라 : 모든 베이스중 가장 먼 곳에 존재. 무려 버섯섬 지하에 집을 꾸림


사단장님 : 엘프, 이상은 높으나 아쉽게 건축 테크닉이 조금 따라가질 못함.

후레아 : 다른 사람들의 건축을 보고, 느낌적은 느낌으로, 무나 루트를 탐. 집의 뷰로는 무나 그 이상의 좋은 장소에 안착.


시라켄 포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