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고 나머지는

템플릿은 웅장하면서 잘 어울렸고

Damn good day는 약간 새벽 감성 느낌이였고

뉴턴은 카케로에 이어 제일 좋아하는 스이짱 곡이 되었음

아세타 하나미토리는 그냥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