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요리할때 스바루 생각을 하면서 해 

아무튼 요리한거 올림... 



가장 최근에 한 후토마끼 맛있었음. 연어랑 마요네즈참치랑 절인 오이랑 잘 맞아서 




매운 갈비찜



동태전, 육전, 갈비찜



양미리 구이와 부카케 우동 (국물 붓기전)



통삼겹살 찜



가라아게. 미오샤 생각나서 전분으로 해봤더니 반죽이 바삭바삭이 아니라 쫄깃쫄깃이더라



낙곱새



연어회



닭다리살 튀기는 듯이 구운거 



육회 (배 들어간거 싫어해서 육회만함)



살치살 스테이크 



궁중식 갈비찜



아귀찜



그냥 안주로 먹으려고 만든거 감자, 밀가루, 계란 등등 넣고 안에 치즈 가득 들어있음.



언양식 불고기 덮밥



만둣국



함박스테이크. 소스도 수제.




아게다시도후. 안주로 엄청 좋았음.



관자구이



알리오올리오 



규동



짜장면. 춘장 볶는데 허리 터질뻔함.



당근 크림스프




다시마 숙성 연어 회. 다시마 숙성은 6시간 넘어가면 다시마 향이 너무 강해져서 별로.



규동



오뎅탕



살치살 스테이크. 레어에 가까운 미디움 레어 선호파.



하지만 오늘 요리는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