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들어왔는데 마취 풀리니까


꽤 불쾌하게 아픈게 아 이거 뭐 아무것도 집중못하겠다 싶어서 일찍 디비잤는데


덕분에 메챠쿠챠 젠로스했다


기억나는건 돗코이쇼 돗코이쇼 한뒤에 침대에 기어들어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