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멘탈터지고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때 명상음악채널 틀어놓고 하루종일 집에 박혀있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홀붕이 되고나선 우울할땐 홀멤들 노래의 잔잔한 오르골 버젼 음악들을 듣는편임 그중 제일 좋아하는 탑3가 있는데


원곡도 눈물날 정도로 사기인 마이송


그리운 웨더 헤커


스텔라 스텔라


딱히 지금 뭐 힘들거나 그래서 글쓴건 아니고 그냥 다들 좋은노래 한번씩 듣고 오늘도 힘냈으면 좋겠다 싶어서 쓰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