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해하다못해 체감하고 있다…


세상에 어떻게 무료본까지밖에 못보고 중계로 간접경험했는데도 이렇게까지 감동이 차오를 수 있는거지?????


못 봤고 못 들었는데 들떠서 에너지가 넘치고 있음



얼른 수요일 와서 퍼스트 테이크 듣고 대가리 깨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