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뒤에 호시요미로 간택받고 그때의 내가 너무 후회스럽더라고
그것때문인지 굿즈도 더 이악물고 모았던거같은데
이번 세컨라이브 보는 내내 눈물 날려는거 이악물고 참고봤다
뭔가 목표 하나를 이룬거같은 기분이네

다음 라이브는 현장직관까지 도전해봐야지

역시
스이쨩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