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내가 홀멤의 고통에 희열을 느끼고싶어서가 아니라

끊임없는 개십억까를 뚫고 승리를 쟁취했을때의 그 진심이 담긴 환호를 보고싶다

그래서 모두가 이 개씹망겜을 하는걸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