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동경해서 자기 싸인 생각하고 했던 얘기 후에

직접 쓰게 됐다고 얘기하는 카나타

카나타: 쭉 되고 싶었어 카나타소는~

헤이민: 꿈이 이뤄져서 다행이다. 정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