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생활 하면서 존경하게 되는 인물은 처음이야

그 위치까지 올라가기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겠지..

목소리도 예전에 냈던 곡들에 비해서 자기 자리를 확실히 찾은거 같음


그냥 오시가 아니라 내 롤모델이다 호시마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