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였는데 왜인지 마츠리랑 둘이서 책걸상 나르는 꿈이었는데 마츠리가 그 노란 잠옷 의상 입은채로 우울한 표정에 아무말도 없이 책상만 나르고 있었음

말 걸어도 아무말도 없어서 좀 무서울 정도였는데 대체 무슨 꿈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