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맴에게 임신하고 싶다. 혹은  TS되서 후타 홀맴에게 무한하게 박히고 싶다.  이런 이야기는 많이 봤는데.


기왕 TS되면 좀 더 애타거나 상상도 못한 행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카나타소 보다 더 가슴 작고 연약한 여자로 TS되서 평소에는 가슴 작다고 놀렸는데 자기보다 더 작아졌다면서 놀림받다가 


 기왕 여자가 된 김에 즐겨보라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주겠다고 다가와서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는데


 카나타소가 어째 잘생겨보이고 심장은 두근두근대고 패닉인 상태에서 손 잡혀서 침실로 데려가지고


능숙한 손길로 속옷만 남기고 탈의 시키고 본인도 한겹 한겹 옷을 벗다가 셔츠만 남기고 탈의 하다가


보빔 가위치기 이런거 밖에 모르던 홀붕이에게 다른 상상도 못한것들을 해버리는거야. 


근데 수위 어디까지 되나 모르니 그만써야겠다. 직접묘사는 금지였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