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만 홀로라이브엔 관심이 전혀 없었을때
어느새 알고리즘에 떠서 듣게 됐는데
이게 대체 뭐야? 하고 기겁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영상이 씨가 돼서 홀멤 알고리즘을 추천해주기 시작하고
내가 홀로에 입덕하게 된건 아닐까 싶음

나중에 en에 입덕하고 jp쪽도 조금 알게 된 시점에서 이것도 홀로곡이구나 뒤늦게 알게 돼서 놀랐음 ㅋㅋㅋㅋ

지금은 물론 센쵸의 주책을 잘 담은 띵곡이라 생각하지

나를 홀로로 끌어들인 직접적인 계기는 아메지만 사실 인도자는 마린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