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asmr인가..? 앗! 나 귀가 약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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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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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유의헤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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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 22시에 우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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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게임 안보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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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리스가 얘기 중인 키보드: 우팅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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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 앳취! 실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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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가 그래도 본인이 스토리 스킵 안하면 스토리 모르고가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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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자 시키는 해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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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일본에선 아무도 음성메시지를 남겨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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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의 나쁜점은 좋은점으로도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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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에 팬티가 살아있을 시절의 아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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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사람은 대부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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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모 목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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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이 지금 부르는 노래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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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조만간 진짜로 볼 수 있는 아이돌의상 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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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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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 아이리스 등장~~ 슈퍼챗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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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내가 이 마우스를 산 이유는 단순히 스탠드에 RGB에 있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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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마우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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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 트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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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 닿기만 해도 저렇게 되는건 너무 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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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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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게임 끝날 때까지 얼마 정도 남았어? 챗: 30% 정도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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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내 힘으로 니들 힘 없앰 ㅈㅅ, 근데 니들 해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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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FPS 패드로 하는사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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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꺼 혹시 기억을 날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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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코프 하는 친구들 보면 제일 많이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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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리: 코요도 시험 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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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방금 여자애가 터치해서 약해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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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코프는 분명 재밋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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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파엠은 진짜 재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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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홀멤중 정보 찾기 힘든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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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오디세이 보면 JRPG류의 근본적인 문제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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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도 전투가 재밌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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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 사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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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 으에에?! 사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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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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