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가듯 말듯 하면서도 괜히 궁금해지고 알고 나면 아 뭐 그렇구나 하고 말듯한 미묘한 화제

는 개뿔 엄청 궁금하잖아 머리카락 이야기도 아니고 몸 텀 이야긴데 벌써 겨드랑이 털 이야기 나오네

edit : 그러다가 결국 왁싱 눈썹정리 등등의 미용 이야기로 전환. 이전의 화장품 이야기 파트 2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