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애들이 씹덕아니면 그냥 애니메이션 자체를 못봐서 (이질감든다고 했었나?)
아무튼 저번 추석에 홀로라이브 본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한 친구가 '아니 ㅅㅂ 요즘 애니캐릭터 같이 생긴 새끼들이 방송하는데 뭐라그러더라? 버츄얼? 그거 ㅈㄴ 싫어 (이후는 나쁜말들이라 생략), 홀붕이도 그거 보냐?' 이랬을 때 본다하면 서로 싸울 거 같아서 안본다고 말해버림... 그 때 식은땀 많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