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에서 돈 안 주던거 지급명령부터 시작해서 채권추심까지 법무사 없이 혼자서 결국 다 처리해냈음.

통장 압류해서 돈도 다 받아냈고 오늘 추심 완료했다고 신고까지 마쳤다.

돈 지급 안 된거 달라고 전화하니까 어디 법대로 해보라고 당당하시던데 진짜 법으로 다 할 줄은 몰랐나봄.

이제 돈 안 주는 업체들 다 죽었다. 나 혼자서 추심 전부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