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굳건히 살아가는 캐릭터라고 일장연설하면서 설정 잡는거 보고


아씨 부끄러운 새기 이러고 있었는데


방금 루이가 어떤 설정으로 망상했냐는 얘기에 답한게 더 부끄럽게 느껴졌어..


너무 디테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