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러플레임
각성하면서
러플레랑 크롬이랑 이어놓고
둘의 딸인
루키나가 러플레 죽이려고 하는 부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러플레를 죽이려고 하는
(딸) 루키나의 갈등묘사가 엄청 인상 깊었는데
나오는게 남캐라서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운 듯
+ 동시시청하는 이나와 점장님은 여전히 귀엽다.
남자 러플레임
각성하면서
러플레랑 크롬이랑 이어놓고
둘의 딸인
루키나가 러플레 죽이려고 하는 부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러플레를 죽이려고 하는
(딸) 루키나의 갈등묘사가 엄청 인상 깊었는데
나오는게 남캐라서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운 듯
+ 동시시청하는 이나와 점장님은 여전히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