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가 그나마 허락이 덜 필요한 겜들 중 하나라서 많이 원하는데 요즘 미스(+땃쥐)는 일본에 가 있고 카운슬들은 각자 일이 있어서 인지 각이 안보여.

그래서 자연이는 뭔가 서서히 마크를 접을까 생각을 많이 하더라, 큰 위그드라실을 만드는 건 둘째치고.

신서버에서는 en말고도 다른 맴버들을 만나라고 만든거 같지만 언어의 벽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별로 말은 꺼내진 않더라.

외로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