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사이에서 마법사가 태어나거나, 마법사 사이에서 스큅이 태어나는걸 보면 선천적인 신체적 특성같은데
변신 마법사같은 특이체질도 있으니 1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고

해리포터 마법은 의지였나 상상력이 제일 중요하지 않았나 그래서 아바다 케다브라도 진짜 명확한 살의 없으면 코피라도 나게 하면 대단한거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너무 케바케다 체내 마력을 써서 상상력이 틀을 잡고 대기중 마력을 조작해서 쓴다는 짬뽕 설정도 있음

해리포터에 마력을 소모한다는 개념이 있었나?

의지나 상상력이라고 생각함
아바다케다브라나 익스펙토 페트로눔 같은것도 결국 상상이나 자기 정신상태가 중요한 마법이니까

그거말고는 발음이랑 지팡이 휘두르는거

해리가 벨라트릭스한테 크루시오 갈겼는데 진심이 안담겨서 안아프다고 놀려먹던거 생각하면 3번쪽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