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대로만 내용을 요약하면

아무튼 뭔가 멋진 어둠의 반짝이젤리에너지가

땅에 존나 세게 떨어져서 지진나기전에 문닫는 이야기


이걸 바탕으로 그린게 저 낙서


참고로 다들 못알아볼게 분명해서 덧붙이자면

대충 구라가 들고있는 얼음뭉탱이는 아메 시계라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