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보카로 처음 파기 시작했을때 알게 되었던


데코니나, 40mP, 하치(요네즈 켄시), kemu(그새끼) 같은 보카로P들이


지금 홀멤들 곡들 써주거나 홀멤들이 그사람들 곡 우타와꾸에서 부르거나 커버하는거 보면


묘한 향수가 느껴져


에펙 대회 참가자들 보면 익숙한 이름들도 꽤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