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방 뛰면서, 응애미를 뽐낸 이로하쟝의 응애 아가방에 몰래 들어가보고 싶다

여전히 몸은 흥분한 상태인지 따끈따끈하고, 촉촉하게 땀에 젖었던 피부마냥 아가방에 가는 길도 촉촉하겠지

이번엔 내가 이로하쟝의 아가방에서 방방 날뛰다가

이로하 멤버십 이모티콘에도 있는 것처럼, 정력주입을 해주고 떠나야지

이로하쟝 내 마음을 받아줘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