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할지
만화 같은데서 흑백으로 살다가 컬러로 된 세상을 처음 보는 순간 같은거 있잖아
이번 패스처럼 살아오면서 가슴 벅차게 즐거웠던 순간도 없었던거 같아서
참 솔직하지 못하게 살아왔구나 싶더라
노래가 주는 힘이 굉장해 그치?
뭐라해야할지
만화 같은데서 흑백으로 살다가 컬러로 된 세상을 처음 보는 순간 같은거 있잖아
이번 패스처럼 살아오면서 가슴 벅차게 즐거웠던 순간도 없었던거 같아서
참 솔직하지 못하게 살아왔구나 싶더라
노래가 주는 힘이 굉장해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