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심란할때마다 페코라 방송 보면 어느정도 해소되고 좀 안정됐는데 요즘은 그게 안될 정도로 심란하니까 참 그렇더라


내성이 생긴건지 아니면 이거만으로는 해결이 안될 정도로 심란한거뿐인진 모르겠지만.


홀자타임인 줄 알았는데 다른 일에서도 쉽게 감정적으로 되는거보면 그냥 잠시 떨어져있는거보다 계속 보는게 맞는거 같음.


하다못해 얘는 즐겁게 방송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