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행히 1회차라 끔살은 안나겠지만,
루드비히를 넘기고나면 실패작 다음에 있으신 분이
'마리아'임. 사냥꾼형 보스 거의 끝판왕으로, 게르만보다 흉악한 면이 강함.
뭣보다 거의 죽창급 화력과 3단 업글까지. 패링실력이 좋으면 수월하지만, 돌려깍기 유저라면?
억 하는 사이에 와장창 당해야함.
뭣보다 마리아도 플레이어를 패링하는건 덤.
이걸 넘으면
부모없는 코스
좁은 맵+광역기+1회차 맞는지 의심스러운 데미지의 로렌스
가 기다리니,
코요리가 메일 블본을 한다고 쳐도
일주일은 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