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를 너무 좋아해서 데워 먹더라도 꼬박꼬박 다 봤었는데 최근 수술 때문에 방송을 많이 안했잖아

그래서 그냥 별 생각없이 파우나 방송 중에 재밌을거 같은 게임 방송 찾아서 보는데 진짜 방송 내내 헛소리에 농담 섞으면서 파우나 특유의 그 계속 실실 웃으면서 방송하는 모습에 빠져버렸다..


홀붕이의 마음은 이렇게 갈대같은 걸까..